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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과 주군님이 함께 만들어가는 웹삼국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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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웹삼 3년 즈음에 주군님들께 올리는 글.
작성자 WEB 三國志 작성일 2012/09/27 조회 12491

안녕하세요.
웹삼 운영팀 3인방(방통,강유,등애) 인사올립니다.

추석시즌인데도 변변한 이벤트도 못 올리는 상태에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먼저 지난 3년간 웹삼을 격하게 사랑해주시고
아낌없는 질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주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지난 한달 동안 불가항력적인 정기점검 중단과 함께
뚜렷한 공지와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이런 파행에 대해 구구절절한 변명보다는,
지난 3년간 웹삼을 운영했던 운영팀으로써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예상하셨다시피,
지난 몇 개월 간 웹삼국지에 여러가지 긴박한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발생해선 안되는 일도 있었고,
가능성 있는 좋은 일도 발생하려고 합니다.
아직도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주군님들께 웹삼 운영팀의 솔직한 상황을 전하고
그동안 지적해주신 저희들의 부족함과 한계에 대한 반성과 함께
향후 어떤 방향과 선택이 좋을 지 주군님들의 귀한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웹삼국지의 현재상황]

그동안 사랑해주신 웹삼국지:병림성하는
중국개발사-베트남본사-한국지사형태로 한국에서 운영되었습니다.

그러나 몇 개월 전, 베트남 본사는 한국시장 철수를 결정하였고
웹삼 운영팀 포함 전직원은 비정규직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암울한 몇개월이 흘러갔습니다.
정든 직원들과의 결별 포함 및 급여연체라는 불상사들도 발생했구요.

웹삼 10년!!
책임감있는 소수 운영팀에 의해 웹삼 서버는 아직 유지되고 있지만

본사의 철수 결정과
개발사와의 계약연장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소수 비정규직 운영팀만에 의한 운영이다 보니
매주 정기점검도 중단되는 불상사도 발생하였습니다.

웹삼 운영팀에서 약속드린 웹삼 10년은
본사와는 별도로 주군님들께 약속드린 사항입니다.

올해 5월까지만 해도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마지막 서버, 마지막 한분의 주군님이 남으실 때까지
서비스하겠다는 신념이 저희 운영팀 내부에 있었습니다.

물론 이 약속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정 부분의 실패와 함께 긍정의 대안이 마련되고 있는 상태이며,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지는 못해도 
현실적인 새로운 주체에서의 새로운 그림을 통해서라도

웹삼 10년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 것 입니다.
저희 운영팀도 적극 바라는 방향입니다.



[3년간 운영상황]

VTC코리아는 베트남 국영방송사이자 베트남 메이저게임사인 VTC그룹의
최초 글로벌지사로 2009년 한국에서 의욕적인 출발을 하였습니다.

운영팀은 한국 메이저게임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전문가들로 구축되어
웹삼을 첫 타이틀로 그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2009년 9월 CBT로 한국 웹게임 시장에 진출한 웹삼국지는
여러가지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운 전설적인 웹게임입니다.

당시, 오XX, 부XXX, 칠XXX 등 소규모 웹게임만 존재하던 시장에서,
네이버 메인 광고를 때리는 대형 웹게임으로 출시된 웹삼은...

주군님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에 힘입어
일반 클라이언트게임사들도 넘기 힘든 기록들을 세운 게임이기도 합니다.

- 1서버(단일)의 최대 동시접속자수는 8,700으로 서버가 폭발하였습니다.
- 서버다운으로 네이버/다음 검색순위 동시 1위에 기록된 웹게임입니다.
- 서버 최대동시접속자수는 19,046으로 1,2,3서버 당시 입니다.
- 지난 3년간 총 53만이 넘는 주군이 생성되었습니다.

1서버에서는 주군생성한도인 12만명의 주군님이 가득차고,
2, 3서버를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군님들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일정기간 미접속계정(무원보)을 10만 넘게 삭제한 웹게임이기도 합니다.

웹삼의 초기행보는 한국웹게임계에선 전설과도 같으며
거의 동시에 오픈된 N사의 열XXX과 함께 웹게임시장의 양적팽창을 주도하였고
이로 인해 중국에서 개발된 양산웹게임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이런 주군님들의 격렬한 호응과 애정에도 불구하고
VTC코리아 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인해 얼마 지나지 않아 한계에 직면하게 됩니다.

게임개발/서비스패치/업데이트는 중국개발사.
웹개발/회원관리/서버관리/최종결정은 베트남본사.
문의응대/운영/기획/마케팅영업은 한국운영팀.

보여지는 3자 공동작업 시스템이 잘만 돌아간다면 대단한 성공이었을텐데

꼭 의사결정자 쪽에서 펑크가 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자신이 개발한 게임을 직접 서버관리하고 직접 운영해도
경쟁시장에서 버티기 힘든 것이 게임시장의 현실입니다.

지난 3년간 웹삼서비스를 통해
불편하셨을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3년간 서비스장애]


3년 간의 웹삼 서비스 동안
다수의 서버 다운이 발생했습니다.

서버다운의 원인을 종합하면
게임오류/개발사문제 18%
서버오류/서버권한문제 80%
운영오류/오판에의한패치 2%

서버다운은 항상 가장 취약한 시간에 발생하곤 합니다.

운영팀에게 서버권한이 있었다면
총 서버다운은 대폭 줄었을 것입니다.

지난 3년간 권한이 없었으니
운영팀은 돌아가며 밤샘 근무를 해왔습니다.

자체 알람이 있음에도 모니터링을 믿을 수 없어
쪼개 최소 새벽 4시까지는 한명이라도 깨어있어야 했고 

문제가 발생하면 최초 발견자가 미리 정해진 3국의 핫라인으로
연결되어 즉각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

핫라인이 가동되면 한국운영팀은 대부분 10분내로 응대합니다.
일어나서 IDC로 뛰어가거나 온라인 접속이라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상황주시하고 장애처리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취약시간에 발생하는 장애의 경우에도
핫라인이 가동되면 중국개발사는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여줍니다.
자신들의 오류라면 장애처리를 위해 밤을 새기도 합니다.

서로 3년간 동고동락했고 월급받는 직원이라는 동료의식이 공유된 면도 있고
한국에서 좋은 성과를 내니 성의를 보여줘야한다는 현지 경영진의 주문도 있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서버권한/모니터링 책무가 있는
그리고 의사결정자인 베트남 본사는 항상 불통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불통이네요.
이 글의 HP가 본사로 부터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담당자와 연락이 안되어 장애처리가 안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한국 운영팀은 발만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입술은 바짝 타오르고 게시판에 벌써 무개념영자야~ 글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지난 3년간 한국운영팀에서 베트남본사에 줄기차게 요청해온 것은
딱 한가지 뿐입니다.

서버관리/모니터링/회원관리/웹관리 등 기술관리 하지 않을 것이면
한국운영팀에게 권한과 책무를 넘겨라 입니다
거의 동일한 주기로 비슷한 오류가 어김없이 발생한다는 것은
한계가 아니라 치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구조로 3년을 버텨온게 더 신기합니다만...

웹삼을 사랑해주시는 수십만 주군님들이 계시기에
외부에 이야기하기 부끄러운 부분도 있었기에
저희 운영팀 개개인의 가정이 걸려있는 직장이기에
말씀 못드린 부분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경쟁자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운영기획하고 개발사를 닥달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내부시스템의 부조리와 처리되지 않는 장애로
싸우는 경우가 더 많았기에 부끄럽습니다.
주군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웹삼 운영팀으로써 책임져야할
다수의 서버 장애와 잦은 점검연장의 발생은 분명한 사실이며,
불완전한 운영 및 서비스로 인하여 불편을 겪으신 주군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3년간 컨텐츠 업데이트]

3년간 한국시장에 서비스된 웹삼은
중국 개발사버전도 아니며 베트남 본사버전도 아닙니다

한국 웹삼의 초기버전은 중국에서 첫 서비스한 원본에 가까웠습니다

중국 버전이나 베트남 버전은 그 시장에는 적합할 수 있으나
한국 시장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적정하지 못한 아이템가격과 함께
그로 인한 게임수명의 단축이었습니다

한국시장은 온라인게임의 종주국으로
대다수 유저가 많은 게임을 접해 보았기에 안목이 높으시고,
일부를 제외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합니다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신흥온라인게임 국가들과는
여러가지 면에서 비교 대상이 아니며
이런 상황은 웹삼운영팀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웹삼 운영팀이 가장 먼저 손을 댄 부분은 아이템 가격의 합리적 인하입니다
서비스를 시작 전부터 중국팀, 베트남팀과 많은 이견이 있었습니다

중국개발사와 베트남본사의 입장은 한국의 GDP가 상대적으로 높은데
자신들 보다 낮은 가격으로 출시하는 것에 무척 못마땅해 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자주 소모되는 게 좋다는 저희 의견이 관철되었습니다.

가장 큰 예가
급조 13원보를 9원보로 책정한 것이며
전체적으로 모든 부분들은 비교해보셔도 저렴합니다.

웹삼이 한국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자
이 부분에 대한 더이상의 이견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컨텐츠 업데이트에서도 한국팀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초기 한국 웹삼이 중국/베트남버전의 한국수정본 이었다면
1년차 이후부터는 중국개발사와 베트남본사가 한국버전을 받아다가
자신들의 국가에 맞게 변형시켜 사용하는 상태로 역전이 된 것입니다

한국 운영팀이 내부 기획하여
웹삼 원본 대비 수정, 창조, 업그레이드한 컨텐츠들은...

예맥, 개마, 화랑, 싸울아비
청룡언월도, 방천화극, 장팔사모,
환생의 조건 및 제한
1주년, 2주년 레어명장
소녀시대 명장
동맹패권전 승부방식
서버통합전 형태, 전투방식
군성(중국), 현성 시스템 기타 등등입니다

군성은 한국에서 기획하였으나,
약간 변형되어 중국에만 패치된 특수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한국 운영팀이 기획 제안하였으나
아직까지도 현실화되지 않은 컨텐츠들도 다수입니다

이 때문에 주군님들로부터 웹삼운영팀은 평생먹을 분량의 욕도 먹었습니다

전투시 특수기술 화려한 효과
인던개념과 대전장 상시 개방
전장개념의 서버통합전 상시 개방
특수상황에 효과적인 다수 아이템들
주성, 군성, 현성에 AI를 도입한 유기적 시스템
한국-중국-일본 유저들간의 국가간 전투 시스템
그리고 중요한 IOS/안드로이드 모바일버전의 출시 등등...

이루어진 것 보다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더 많습니다.

어떤 주군님의 표현을 빌면
창고에 쌓인 수백개 상자의 동시 열기라는 간단한 것도 안되는데
이러한 것들이 실현 되겠느냐? 입니다.

저희 웹삼팀의 의견은 약간 다릅니다.
의지가 있고 기술과 자원, 그리고 시간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내에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주군님들께서도 느끼시듯이,
웹삼이 만약 한국에서 개발된 게임이었다면
전설급으로 만들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 운영팀 내부적으로는
중국에게 요청하고 반년 기다리느니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이 더 빠르겠다는
자조적인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게임의 훌륭한 컨텐츠일지라도
필연적으로 물리적인 수명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큽니다
웹삼이 잘 나갈 때 개발사를 더욱 채찍질했어야 했습니다

잘 나갈 때도 채찍과 당근으로 어르고 달래도

개발사에서 나서야만 가능한 컨텐츠 업데이트가
새로운 주체가 나타난다고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지금보다는 분명 나은 상황이겠지만 말입니다.

지난 3년간 한국시장에서 웹게임 운영팀으로 최전선에 있다보니
웹게임에 대한 여러가지 통찰력이 생깁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웹게임은 중국개발사가 강세입니다.
십수년전 한국개발사들이 리니지,뮤 등으로 온라인게임을 주도할 때와 비슷합니다.

게임성은 개인의 성향에 해당하므로 국산이든 외산이든 상관없습니다만,
퍼블리셔 만큼은 한국시장을 잘아는 한국퍼블리셔의 게임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퍼블리셔들은 한국시장과 한국유저의 안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국가의 수준과 경험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웹삼: 남자들의 커뮤니티]

웹삼의 유저분포를 보면 절대적으로 남성(99.8% 이상)이 많습니다.
특히 군대를 다녀온 20대 중후반 부터 40대 중후반 까지의 직장인들이 많이 계십니다.

웹삼이 게임계에 조금이라도 공헌한 부분이 있다면
어둡고 담배연기 자욱한 PC방에 하드코어하게 달리는 게임이 아닌...

집에서 또는 회사에서 PC를 켜놓고 토벌돌리고 서로 사는 이야기하시는
아주 바람직한 남자들의 커뮤니티를 구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주군님께서 웹삼의 장점으로 이 부분을 지적해주시고
격려 문의도 많이 넣어주셨습니다

저희 웹삼팀이 웹삼 10년을 약속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게임회사의 운영팀은 잘하든 못하든
필연적으로 욕을 얻어먹을 수 밖에 없는 위치입니다만

저희들도 로봇이 아닌 희노애락의 감정을 보유한 인간이기에
조그마한 격려에 당연히 기뻐하고 더욱 노력하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고난이 있더라도
격려해주신 만큼 저희 미련한 웹삼운영팀은 다시 일어설 것이며

모든 주군님들께서 100% 만족할 만한 결정은 아니어도
지금 현재보다는 나아질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가장 유명했던 글을 인용하고자 합니다.

"미래는 이미 와 있습니다. 아직 전파되지 않았을 뿐"


웹삼국지 3년,
운영팀이 약속드린 10년,

주군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자 합니다.

두서없이 긴글 끝까지 읽어주신 점 감사드리며,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웹삼국지의 향후 방향은
주군님들의 의견 수렴 및 진행 중인 사항들의 결과를 취합하여
추석 연휴 후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을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웹삼국지팀 드림.

댓글 60

  • 태사자 2012-09-28 오후 11:50:49 댓글 삭제
  • 공감 8
  • 난 아직 살아있다.
    • 싸울아비 2012-11-02 오전 12:19:20 댓글 삭제
    • 댓글 공감 0
    • 댓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들었음 ㅋㅋ 이런 난리가 일어났을 줄이야..몰랐네요 괜히 혼자 욕만 하고 미안합니다.. 10년 가야죠..다 떠나가도 남아서 열심히 토벌 돌리는 골수들을 위해 ㅋㅋ 많은 거 안 바랍니다 서버통합이든 뭐든 서비스 잘 할수 있는 방법 찾아주시고 그냥 웹삼국지니까..그저 웹삼국지니까 하는 생각에 또 오늘도 토벌 돌리는 사람들을 위해 건투하시길 ㅎㅎ 화이팅
    • 한량앙마 2012-10-10 오전 8:54:06 댓글 삭제
    • 댓글 공감 0
    • 분명 운영측과 유저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더 많은 시스템구축에 대해서 논의했었죠. 하지만 실제로 정말 필요했던 굵직굵직한 시스템은 전혀 변함없이 3년이 유지됬어요. 베트남에서 받아들이지 않았곘죠. 중국애들도 귀찮았을거구요. 그래서 줄어드는 유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서버가 10개로 늘어난거구요. 마지막엔 속도3배였던가요. 그 서버가 나왔을 때 이미 브이티씨에선 마지막 쌍끌이수익을 거두려고 한겁니다. 주군명을 서버마다 똑같이 만들게 했다는 자체도 이미 서버통합은 염두하지 않았다는 거구요. 분명 현시점에서 웹삼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제생각엔 신섭을 만들고 기존섭의 모든 실유저를 옮겨서 주군명도 유지하되 겹치면 서로협의하에 바꾸게하던지 동맹명을 주군명앞에 붙여서 서로 구별되게 하면되구요. 모으는게 가장 좋죠. 모든 군주가 새로운 땅에 정착하는거니 서로 땅에대한 불만은 없을거구요. 아마 같은맹끼리 붙어있겠죠. 이정도면 유지될수있을거 같긴하죠. 하지만 2년전부터 끊임없이 제가 주장했던 신규유저 창출은..정말 해결못하는 숙제에요. 서버통합은 단기간 붐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보통의 서버통합하는 게임들은 오래못가더라구요. 서버통합은 게임사에서 할수있는 마지막 단물빼는 일이니까요. 솔직히 철옹성만드는데 그리 오랜시간 걸리지 않아요. 주변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철옹성 금방 만들죠. 하지만 밑에서 위리가 말했듯이 토벌과 같은 장기간 시간과 노력을 소모해야하는 점은 절대 신규유저에겐 반감을 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산업에는 진입장벽이란게 있습니다. 그부분은 기존유저에겐 장점이 되지만 신규유저에겐 최악의 단점이죠. 그부분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정말 좋은소식으로 인해 웹삼이 새로운 게임사에 자리잡는다한들 1년정도면 또 게임사의 압박속에서 우리끼리 또 의미없는 토론하고 있을 거에요. 수익창출이 되지 않는 게임에 어떤 게임사가 유저들의 게임의지와 운영자들의 운영의지를 존중해줄까요? 냉철하게 보셔야되요. 만약 서버통합과 함께 신규유저가 진입장벽을 넘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는다면(분명..막대한투자가 아닌 소소한 자금이 드는 기술적인 방법으로요.) 게임을 존속시키기 보단 담담한 결정을 해야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 온달 2012-10-15 오후 7:39:48 댓글 삭제
    • 공감 0
    • -주군명을 서버마다 똑같이 만들게 했다는 자체도 이미 서버통합은 염두하지 않았다는 거구요. .......... 주군명도 유지하되 겹치면 서로협의하에 바꾸게하던지 동맹명을 주군명앞에 붙여서 서로 구별되게 하면되구요 - 주군명 관련 아이디어입니다. "오래전에 서버 통합할때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주군명[서버명] 입니다. 즉, 온달[1또는1서버] 온달[5또는5서버] 입니다. 당시 개발사 있던 제 후배놈은 이걸로 해결 했다고 합니다. " 참고요
    • 민정이 2012-10-09 오전 1:07:42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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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군님들의 의견 수렴 및? 이라는 글이 있길래 ㅋ 현상황에 가장 의미있는 부분은 이미 철수된 한국시장이지만 서버자체는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서버가 유지되는이상 수익은 나온다는점 이부분에 있어서 가장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게임이 망하니 하는 점은 단시간내에 있을수없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운영팀은 위에서 말했습니다. 소녀시대,화랑,개마 등등 컨텐츠가 국내에서 기획된거라고. 운영팀의 권한문제이겟죠? 하지만 할수있다면 하세요. 변칙적으로라도 말이죠. 어차피 개발사또한 초상화 다 타회사에서 베껴쓴건데요뭘 ㅋㅋ 좋든 나쁘든 현상황에서 운영팀이 할수있는 독자적인 이벤트나 패치가 필요하지않을까 합니다. 그게 시작이 될거 같구요 ㅋ 가장 중요한건 게임자체가 유지되는 선에서 변칙적으로 운영이 될지 다른이름이 될지언정 국내게임으로 새출발을 할지? 요건 업계에서 일해본적이 없기에 그냥 생각대로만 써봅니다. 많은분들이 게임이 가능성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ㅋ 웹삼은 심시티가 아닙니다. 끈기있게 지난 세월을 한결같이 자신의 명장, 도시, 병력 등을 길러온 분들은 그힘을 쓸곳이 필요합니다. 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일부 서버는 전쟁다운 전쟁조차 해보지 못한상태아닌가요? 초창기 서버들이야 재미나게 전쟁을 해봤겟지만 후발 서버들은? 게임업계에 종사해본적이 없는관계로 실행가능성이 정말 낮은 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로써 웹삼이 가장 활발하게 다시 회전할수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쟁입니다. 10개의 서버가 생겼지만 쟁이 일어나지 않게되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서버는 망섭이라고. 그이유는 다양하겠죠 유저수가 적거나 아님 힘의 균형이 무너졌거나. 현시점에서 가장 활발해질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어떠한 새로운 컨텐츠도 아닌 불필요한 다수의 서버가 합병되는겁니다. 분산된 일부유저들을 모아놓고 그안에서 새로운 전쟁이라던지 영토 싸움이라던지 생길곳을 만드는겁니다. 후발서버에서 앞서버로 이동시키면서 남은 인원은 서버자체로 지워버리면 자동으로 정리되는거 아닌가요 ㅋ 말은 간단하겟죠 ㅎㅎ 밑에분 말씀처럼 수익이 나오기 힘들다는점 압니다만 웹삼은 발전 가능성이 아직도 무한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천만의 병장기가 쌓여있는 분들이 태반이고 위에 말처럼 서버가 합쳐지고 다시금 전쟁이 활발하게 진행되면 가장 필요한게 병장기고 아이템입니다. 현재처럼 일정하게 동전과 자원만 가지고 병장기를 뽑았다면 호부던 새로운 아이템이던 게임내에서 회전가능한 물품을 만드세요. 현재는 호부가 거래수단이라면 지금 쓸모없는 현성에서 뽑는 병기에 호부넣고 뽑도록하고 능력치 올려버리세요 ㅋ 간략하게 틀만 잡은겁니다 전쟁이 있다면 다른 곳에선 경제적인 흐름도 있어야합니다. 웹삼에선 흔히 쟁이나면 자원가격이 오르죠? 일반 동전이나 자원이 아닌 원보를 쓰게끔 살짝 변형을 주기만해도 수익은 나옵니다. 쟁나면 힘들어도 다들 원보써가며 없는시간 쪼개며 하잖아요? 더군다나 어느누구나 지기 싫어하는데 그런 부분들 위주로 조금씩만 변형을줘서 수익을 극대화해보세요. 수익이 나온다면 그동안 못했던 분야들에 새로운 길들이 열리겟죠 ㅎ 두서없이 끄적여보지만 현시점에 가장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웹삼이 개발사의 틀에 잡혀있느냐 벗어나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헌데 새로운 회사가 웹삼을 짊어지지않아도 방법은 있지않나요? ㅋ 설사 태클이 들어올지언정 능력이 되신다면 바꾸고 바꿔보세요 ㅋ 운영팀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웹삼홈페이지에 서비스종료라는 글이 뜨기전에는 나머지 분들이 벼르고 벼르어왔던 한방은 터트릴 기회를 주는게 좋지않을까요 ㅋ 의미없는 동패전따위 치워버리시고 랭커들 한곳으로 모으면 제발 하지마세요 라고 해도 쟁은 일어납니다. 왜냐구요? 자기들 지역이 있거등요 ㅋ 겹치잖아요 ㅋㅋ 몇개의 동맹이 전지역을 나눠 먹는 서버가아닌 수십개의 동맹이 한지역한지역 치열하게 관리하도록 유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ㅋ 흔히들 돈잘버는 게임에서는 그만큼 개인의 능력차를 위해 돈을 엄청나게 쓰시죠~
    • 위리 2012-10-09 오후 10:36:30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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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잠시 웹삼을 떠난 위리 인사드려요 現시스템으로도 전쟁시 엄청난 원보소모가 가중됩니다. 쟁 자체를 누구보다 열심히 했던 유저였고, 대규모 전쟁의 막후로서 신나게 놀아봤던 유저라 타 주군에 비해 많은 지출이 있었던 점도 많습니다. 한타 싸움을 위해 예맥도 미.친듯이 잡아봤고. 매력이 밀려서 미친듯이 강화도 해보았고. 울 진영을 사수하기 위해 속행은 기본이며, 한타쌈에 2~3번 회전을 위해 군악까지는 기본이며, .... 그때 느낀게 무엇이였나면요.. 생각외로 지출이 큽니다. 극단적인 예로. 순수 전쟁을 위해 계정 한도초과 까지 충전해보았습니다. 여기서 더 극단적인 수익 추구 모델로 웹삼이 운영을 한다면 과연 전쟁의 지속성이 얼마나 될까요? 웹삼의 가장 큰 폐단은. 골수 유저들이 떠나는 주된 이유는 토벌입니다 ^^* 토벌의 무한 뺑뺑이에 그것에 얽메이는 자신이 싫어서 잠시 쉬었다가. 웹삼이 그리워도 다시 그 하루 7~10번 릴레이가 부담스러워 접근을 못하는 측면이 큽니다. 가장 좋은 건 토벌의 한계점 도입과 난이도를 다소 높이더라도 하루 3회 이상은 불가. 하게 하는것이 갑이지만. 그것 또한 3년동안 풀로 돌린 주군들의 아우성에 힘들겠지만요. 결국 논점은 다소 빗나갔지만. 활기찬 웹삼이 황폐화된 결정적 이유는 브이티시 측의 무리한 수익창출에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번에 있었던 업데이트는 전혀없고 1달내내 자허. 그 후로 많은 주군들이 허탈감에 힘입어 떠난 점이죠. 애초부터 박리다매의 길과. 유저 순환의 방안을 시스템 적으로 모색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3~6개월 이상 장기휴면유저는 지도상에서 삭제. 추후 다시 접속 시 성을 이동할 곳을 만들어주던가. 많은 방법이 있지만 시스템적으로 개선할 노력이 없었다는 것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 민정이 2012-10-09 오후 6:22:04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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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량앙마님~ 나쁜뜻은 없지만 전 위에글에서 운영팀의 의지가 보여서 최대한 긍정적인 부분만 보고 글을 쓴거에요 ㅎ 게다가 긍정의 대안도 마련중이라하고 의견도 듣는다하니 여기서나마는 비관적인글은 의미가 없지않나 싶네요. 유저로써 보여지는 부분만보고 예측을 할뿐이지 실상 운영팀은 더욱더 잘알고 있을테구요. 단 1% 가능성이라도 보인다면 유저로써 그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실현되는게 앞으로 게임이 더욱더 즐거워질테구요 ㅎ 그런의미에서 간략하게 틀만 대충 적은거에요 ㅎ 앙마님이 알고계신것처럼 서버가 합칠수 있는지 없는지 유저로써는 알 방법도없고 운영팀만이 고민할수있는 부분이구요 ㅋ 위에 글에보시면 초창기 유저수가 너무많아 미접속 계정을 10만넘게 삭제했다고 봤어요. 앙마님 댓글을 조금만 돌려서 생각해볼게요 기술적인 부분은 조금 배제하고 말이죠. 10개서버중 10서버를 제외한 9개서버를 소수의 서버로 합친다고했을때. 유저의 마지막 한성이 깨지면 랜덤하게 날아가는것처럼 랜덤으로 성을 배치하고 이전비가 지급이 어려우면 이전비를 대신할 템을 공급하면 되구요. 이도 안되면 직접 노가다를 뛰어서라도 스샷보고 확인해서 새로 배치해줄수도 있구요. 주군명도 운영팀이 수정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 접느냐 마느냐의 관점에서 자리를 두고 싸우냐 마느냐의 관점은 겜을 함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로 보여지는데 전 ㅎ 그리고 위에 적힌 숫자상의 유저수가 초창기 몇십만명이었다면 소수의 신규유저보다는 떠나간 주군들을 휴먼계정으로 묶고 앞으로 불러올 주 고객으로 모셔야할것같구요 ㅋ 긍정적으로 보자면 새로운 자리에서 시작은 휴먼유저나 기존유저나 상당히 좋은이점이 많아요 ㅋ 글에도 적었듯이 앞으로의 웹삼은 개발사의 틀을 벗어냐느냐 못벗어나느냐에서 성향이 많이 바뀔테고 유저로써 할수있는 말은 이런 말밖에 없네요 ㅋ 실상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있으니 말이죠. 설사 운영팀의 입장에서 할수있냐 없냐를 따지기에는 운영팀이 의지를 가지고 할수있는 부분들을 찾고있기에 함부로 말하기엔 다소 예의가 아닌것같네요. 기술적인 부분이나 금전적인 부분이 적다면 적은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하면 되는거아닌가 싶어요. 제가보기엔 현시점에 서버를 유지하고 있는것 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소식도 들려올지도 모른다하니 기대하는거구요 ㅎ
    • 한량앙마 2012-10-09 오전 10:52:53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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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버합치는게 쉬운일인가요..;;; 그게 가능했으면 버~~~얼써 했겠죠. 왜 웹삼인이 줄어드는데 서버를 늘렸을까요? 신규유저나 기존유저의 이동을 통해서 원보소비를 늘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게임 서버를 합치는건 많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기술적인부분이 들어가야해요. 이제 수익성이 떨어져서 본사에서 마무리 지을려는 시점에서 서버를 합치도록 도와줄까요? 쉽게 생각해서 서버 합치면 주군명은 어떻게 배분하며 이미 전지역에 깔린 접어버린 쪼렙유저들 처리는 어떻게 하고 꽉 차버린 공간에 어떻게 이전시키나요. 새로운 서버에 모두 모은다하더라도 기존좋은자리 선점한 유저들의 불만 기존 세력들의 불만은 어떻게 처리하죠? 신규유저 창출은 어떻게 할까요? 기존의 유저로만 버티는건 어렵죠. 혹~ 엄청난 투자가 성사되어 신규유저가 들어와도 기존 유저와의 격차는 더~ 벌어질겁니다. 그럼 또 악순환은 계속되요.
    • 한량앙마 2012-10-08 오후 4:50:32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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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삼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3년이라는 시간동안 이정도 버텼으면 정말 오래버틴거에요. 그래서 정말 안타까운 말씀 드려봅니다. 여러분들 많은 부분 생각해보셔야되요. 첫째. 게임 운영이 가능한가? 저는 이제는 수명이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웹게임에서 스마트폰게임까지.. 이렇게 많은 게임들 사이에서 이미 3년이라는 시간차를 거스르고 새로운 유저를 창출해내고 후원하며 서버까지 돌봐줄 기업을 찾는다는건 사실상 힘들죠. 둘째. 운영진문제. 지금까지 3~4분이서 운영하신걸로 아는데.. 비정규직으로 되신 마당에 확실한 수익이 창출될까요? 머..온라인상인데 남의 수익까지 생각하냐고 머라고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여기 운영진에게 힘내라, 끝까지 남는다 이렇게 말하시는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운영진과 그저 돈내고 받는 비지니스관계이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만큼 운영진은 재정상태도 악화되고 있을 것이고 당연히 그부분은 운영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운영이 그저 봉사활동처럼 아니면 프리리니지 같은 사설게임운영처럼 쉽게하는 일이 아니잖아요. 마지막. 새로운 유저창출문제입니다. 이미 웹삼은 기업의 성장주기로 봤을때 성장기 성숙기를 넘어 쇠퇴기 끝부분에 와있습니다. 기업입장에서는 이미 2년이 되는 시기엔 이게임을 버렸어야했던게 사실입니다. 그저 몇 안남은 기존유저들의 원보사용가지고는 적자가 아닐까요? 신규유저가 유입되지 않는다면 어렵습니다. 너무 게임을 기업적으로 보는게 아니냐는 말씀이 있을수도 있지만 현실이 그러니까요. 3년이었지만 충분히 재미있던일 화나는일 스릴있던일 짜증났던일 다 겪게 해주었고 우리끼리만이겠지만 한편의 삼국지마냥 스토리있는 웹삼이었습니다. 이제는 끌지말고 과감히 놔주어야합니다. 영자님들도 더 젊을때 더 빨리 새로운 게임을 찾으셔서 국내에 선보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 한량앙마 2012-10-10 오전 8:34:41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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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삼 10년을 말했었던 것을 3년만에. 고민하게 되었다는건 이미 운영측에서도 한계점이 왔다는 거겠죠. 약속과 현실사이에서 갈등중이니까 의견을 유저들에게 물어본거구요. 이렇게 소수 몇명의 의견을 토대로 물어보는거보단 단체메일같은걸로 설문조사를 해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지금으로써는 타회사에 인수된다고 한들 기존유저는 더욱 줄게되겠죠. 신규유저도 없이 기존유저만으로 게임을 이끌어간다는게 힘들죠. 보통 사람들이 접는 이유는,,.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유저수가 줄면 당연히 일어나는거겠죠.) 온라인상에서 함께 즐기기 위해서 게임을 하는건데 혼자서 신나게 할수있나요? 둘째는 컨텐츠부족이죠. 최근 블소에서도 벌어지는 상황이죠. 유저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컨텐츠를 갈구하죠. 적당한 때에 컨텐츠를 보여줘서 흥미를 끊임없이 유발해나가야 이탈유저를 줄일수 있지만 이미 꼬여버린 게임운영관계속에서 더 발전이 있을까 싶네요.
    • 영혼소리 2012-10-09 오후 1:44:26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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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끝물인 게임이다 뭐다 말씀들이 있고 그런 내용을 십분 이해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냥 저냥 유지만 할 수 있는 방안이라도 모색해보길 바라는 여러 유저분들이 있으니 긍정적인 결론이 나길 전 기대해봅니다.
    • 영혼소리 2012-10-09 오후 1:42:23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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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적으로 아직 게임을 하고 있는분과 떠난 분 사이에 입장차이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로서는 윗글은 머리로 받아들여져도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글입니다. 댓글 쓰신분은 혹시 아직 게임을 하고 계시나요? 늦게 시작해 나름 아직 웹삼에 열심인 저도 사실 비관적 입장입니다. 게임 컨텐츠가 풍부한거도 아니고 이미 서버에 풀려버린 원보만 소비되는 상황으로 짐작되는바 수익도 점차 줄어들고 있겠지요. 하지만 게임이 타회사에 인수되고 -어느 정도 규모되는 게임사에서는 이정도 게임 서버 유지비나 관리비에서 이윤까지 창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임 하나 추가로 걸어서 본전만해도 여타 파급효과가 나지요 - 게임 자체가 리뉴얼된다던가 여러분들이 이야기하는 서버통합. 추가컨텐츠 등이 이뤄질 수 있다는 희망도 1%는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유저분들이 이런 기대를 하고 있는것 아닌가 합니다.
    • 하늘아래명장 2012-10-06 오후 8:22:22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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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세요~ 비록 줄수있는게 접속률뿐이지만..
    • 검투사 2012-10-04 오후 12:18:23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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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가 ... 이런 이야기를 너무 늦게 하신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강유님 살아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중국출장이후 잡혀가신줄 알았습니다
    • 비담 2012-10-03 오후 2:20:02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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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저런 사정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개마 리젠 정도는 해줄수 있는건 아닌가요? 초반섭들이야 개마에 크게 신경 안쓰겠지만 후반섭들은 개마 재미있게 잡는 중인데.. 개마 리젠이라도 부탁드려요
    • 룰루랄라 2012-10-02 오후 10:42:52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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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이 지나가고 그 연휴도 어느 덧 막바지네요...행여 귀성길 선물보따리는 가벼워지고 발걸음은 무거워진 게 아닌지...gm분들 힘네세요...운영팀과 유저의 지혜가 그 어느때 보다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머리와 머리가 아닌 머리와 가슴으로 만드는 지혜로...10년의 약속! 남은 7년을(그 이상도 ^^) 만들어 갔으면...끝까지...달려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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